공지사항
07월 13일 자정이 마감이므로 이제 10시간 정도가 남았습니다. 제 우려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글을 적고 출품해 주셨습니다.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현재 제 지갑에는 150SBD가 있습니다. 초기에 대회를 위해 고팍스에서 구매한 $90에서 공모전 관련글과 제 개인 글의 보상 $20 정도가 추가 되었습니다. 심사위원 중 한 분인 @bookkeeper님의 $30 후원이 있었고 저의 '절친' @zzing님의 $10 후원도 있었습니다. @peterchung 심사위원님은 모든 출품작에 대한 85% 이상의 보팅을 약속해 주셨고 (이 것은 피터님이 틈틈이 진행 중이십니다) 행운의 여신 @lucky2님도 리스팀을 통한 공모전 홍보와 여러 출품작들에 대한 소정의 보팅,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저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주시면서 대회에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습니다.
위에서 밝힌대로 현재 제 잔고인 $150 수준에서 총 상금이 결정될 듯 합니다.
으뜸상 1인($40), 버금상 1인($30), 아차상 8인(각$10)을 수여하겠습니다.
결과 발표는 07월 17일(다음 주 화요일)로 예정 되어 있으며, 공모전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부터 마감까지의 출품은 기존 출품 포스팅과 본 포스팅 두 곳에서 모두 접수하겠습니다. 이미 출품하신 분들은 당연히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출품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현재 포스팅이나 기존 출품 포스팅 댓글로 '출품 의사와 포스팅 링크'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ex) 가든팍: @garden.park/3srqet, 참가신청합니다!
모든 출품 댓글에 일일이 대댓글을 남겨 드리지 못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독단때문에 고생하시는 @peterchung, @bookkeeper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미안을 전합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각자의 그리고 모두의 낭만
인연의 무게 6 - 낭만에 대하여, @sadmt님의 글
가슴이 잃어버린 것, 낭만에 대하여..., @ghdcks10님의 글
심란: 낭만의 과거형, @onehand님의 글
낭만이라고는 1도 없는 군대 괴담, @dj-on-steem님의 글
[영화] 마음이 꽉 찬 어른이 될 걸음 - 소공녀, @hyunyoa님의 글
꿈꾸는 일을 버린 지 오래이려니, @kittypunk님의 글
[시작 詩作 #64] "시작 詩作", @johnyi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나의 낭만 역사, @dozam님의 글
금지된 것은 짜릿하다, @tata1님의 글
신[神]이 되고픈 낭만에 대해-순간을 영원으로(#47), @kimkwanghwa님의 글
공부방에 찾아온 귀한 손님, @banguri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그땐 그랬지, @yani98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구름 위 무중력 해변에서, @syxtcz2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강적, 짜릿한 승부의 순간, @urobotics님의 글
낭만은 죽었다., @travelwalker님의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만', @ddllddll님의 글
[낭만] 나는 새로운 꿈을 위해 옛 꿈이었던 사모펀드를 떠났다, @menerva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한 가지를 위해 99가지를 포기한 남자, 그래서 후회하냐고?, @grapher님의 글
155. 농활의 추억 2 : 폐가와 수박밭, @hwangmadam님의 글
만화같은 삶, @sanscrist님의 글
이런 로맨틱한 영감탱이, @kyunga님의 글
[命理] 물이 부족한 사주도 낭만을 누릴 수 있다, @sobong님의 글
파이란, 내 생애 가장 낭만적인 이별, @madamf님의 글
[qrwerq, essay] 레이소다, @qrwerq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국토대장정의 기억, @slowdive14님의 글
궤도에 남기는 편지, @thewriting님의 글
모든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han-q님의 글
그 겨울, 누하동, @roundyround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