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후의 수공예 」
|이것은 작지만 크나큰, 변화의 향기! |

여러분~ 안녕하세요^^
@lovelyyeon 입니당~~
요즘 홈쇼핑 별거별거 다 팔더니
향수와 디퓨저도 팔더라구요.
만성 비염이 있는 저는 생각이란걸 했죠.
디퓨저를 만들자고..
내겐 음료를 마시고난
빈유리병과 티트리, 유카립투스 오일이 있고.
꾸밀거리와 김밥말때 쓰는 발도 있으니깐
사실 예전 집에서도
종종 만들었어욧ㅎㅎ
재료만 있다면 꾸미는건
자기 맘대로 하면되는거라~
만들기는 간단해요.
씻어둔 빈 유리병에
수건살때 같이 온 끈을 가지고
리본을 만들고,
요래요래 ⤵



병입구를 빙 둘러싸고 글루로 붙였어요
(귀찮음 안해도 되는작업이죠.)
그래도 하면 더 이쁘지요 ㅎ
요래요래 ⤵




병에 원하는 만큼 물을 붓고,
요래요래 ⤵

티트리오일도 넣었어요.
요래요래 ⤵


김발을 3개 분리해서 꽂고 휘휘 저어줍니다.
요래요래 ⤵


그리고 뒤집어서 다시 꽂으면 끝!
굴러다니던 스티커도 붙이니 더 이쁘죠?ㅎ
요래요래 ⤵


1년에 한번 칠까말까하는
피아노위에 놓고 찰칵!
요래요래 ⤵

안방에 두고
유칼립투스 디퓨저도 만들었어요.
이건 유리병 속에
유리창에 달던 발 이였지만 다끊어져서
굴러다니던 비즈도 넣고
요래요래 ⤵




전주여행때 받은 맥심스티커도 잘라서 붙이고,
요래요래 ⤵


병입구는 헌옷에 있던 단추로 꾸몄어요~
요래요래 ⤵

역시 피아노위에서 찰칵!
요래요래 ⤵

이건 거실에 두려구요~
집안이 상쾌하고 향기로운 느낌적인 느낌~!
향기가 사라지면 씻어서
물과 오일만 넣어서 만들면 되니까
참 좋아요! ^^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lovelyyeon이였습니다.
이만 총총..
뿅! -!
[@lovelyyeon, 덕질의 흔적, The trace of Dukjil]
5. 덕후의 수공예 Handi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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