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열 둘: 스팀달러는 1$로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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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avenkim입니다.

한 달 전쯤에 스파업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을 가즈아에 쓴 적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스팀달러가격이 스팀가격과 비슷하게 되거나 역전된 적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팀과 스달차가 많이 나서 스달은 쌓여가는데 스팀으로 바꿔서 파워업하기가 망설여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스달이 오를 때까지 기다릴지 그냥 지금 스파업을 할지 고민이 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글을 통해 소통하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때 댓글에 달아주셨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스달 가격은 결국 1달러로 수렴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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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1,205원
1달러 1,112원

많이 근접해졌습니다. 정말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하락 때문만이아니더라도, 그렇게 될거라는 분석 글도 이곳 스팀잇에서 여럿 보였고 실제로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네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높이 올랐으니 추락도 하는 것이라면...
날개가 있으니 언젠가 다시 비상할 수도 있겠죠?

오늘 수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ilovemylife님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요즘 @ilovemylife님께서 계속 포스팅을 하지 않고 계시네요.

역사에 대한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제가 늘 리스팀했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전처럼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wifi님께서 만들어주신 후문을 이제야 쓰네요. 멋진 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