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CLAY CAFE 는 전시장이고 공방입니다.
공간의 구석 구석 주인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이 없습니다.
주인은 대학에서 도자기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전공을 살린 진흙을 사용하여 인생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MADE BY LEGACY FLEA MARKE전시장에서 그녀의 부스를 보고 급관심이 생기고 그녀의 카페를 방문 할 것을 약속하고 찿아갔습니다.
MADE BY LEGACY FLEA MARKET관련 포스팅 : @himapan/tt20190112t064837396z
A CLAY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게 구경할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드나드는 손님들의 행동은 이미 이 집을 수도 없이 방문 한 경험이 있는 양, 자연스럽게 주문을 하고 매장에 자리를 잡고 아니면 주문한 음식을 들고 나갑니다. 히마판이 머무른 한 시간여 동안 20여명 이산의 손님이 들락거립니다. 장사가 잘되는것 같아 히마판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의 카페 주변은 회사원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고 태국의 내노라 하는 외국계 금융 회사들이 위치하여 있는 사톤거리에 있습니다. 점심에는 회사원들의 점심먹이감을 찿아 붐비는 곳이지요. 그런 곳에 한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의 A CLAY는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인장이 만들어 온 모든 작품이 그녀 가게의 모든 공간에 배치되어있고 고객들은 그 공간 안에서 여유와 그들만의 시간에서 또 다른 창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장점을 실린 공방이 반 지하에 자리를 잡고 공방 교실을 운영합니다. 참 부러운 공방 주인입니다. 히마판도 배울 것입니다.
- 그녀의 카페는 골목안의 조용한 곳에 4층 집을 임대하여 개조하였습니다.

- 주인장의 글씨랍니다. 글씨체에 주인장의 성격이 나오는듯 합니다. 차분합니다.

- 이분이 쥔장이십니다. 카페는 공간을 잘 이용하여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만들어 주려하였나 봅니다. 이분이 쥔장이십니다. 카운터의 타일도 모두 그녀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 카페공간을 알리는 사인보드입니다.

- 2층의 공간엘 올라가 보고는 놀랬습니다. 손님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많은 손님들이 각자의 시가을 보내고 있더군요. 1충과 2층은 공간이 열려있어서 모든 모든 소리가 들릴텐데 무척 조용합니다.

- 자연광과 인공광을 적절하게 조화를 시켜서 손님들이 편하게 공간을 즐기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간을 채우고 있는 모든 작품이 쥔장의 손을 거친 것이랍니다.

- 구석 구석 촘촘한 배치가 소리의 울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나봅니다.

- A CLAY의 인기 메뉴중 하나랍니다. 이집의 모든 메뉴는 그녀의 언니로부터 배운 것이랍니다. "친한 언니"! 파란 꽃잎은 차로도 낼 먹는 "안찬"입니다.

- 파스타의 바질은 직접 키워서 쓰더군요. 접시도 본인이 만든것. 히마판도 배워서 집의 모든 그릇을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내무부 장관님이 진노 하시겠지요?

- 매일 배달을 받는 빵이랍니다.

- 비스켓도 있구요.

- 음료 메뉴입니다.

- 쥔장이 자신있게 권하는 메뉴입니다.

- 그리고 그녀가 공개하는 비밀의 공간! 공방입니다. 사실 비밀도 아니지요. 요기에서 진흙놀이를 가르치는 공간으로 사용하니까요~ . 공방에서 그녀의 모습은 너무 신납니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 공방을 둘러서 진열된 그녀의 작품이 그녀의 지난 시간을 말하여줍니다.


- SPIN도 놓여있군요. 가끔 일본인 교수 한 분이 와서 작업을 한답니다.

- 한 수강생이 4시간 배우고 만들어 놓은 작품이랍니다. 일주일 후에 굽는 다고 하는 군요.

- 아무리 복잡해도 쥔장은 모든것을 기억하겠지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

- 공방 수강 가격표이군요.

- 자체에 전기로 굽는 가마도 가지고 있군요.

- 직원들 모두 같은 학과 출신이랍니다. 그들도 작품을 빚는 다고 합니다.

- 방문 한 내내 좋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의 얼굴이 그리도 부드러운지 몰랐습니다.
- 주소
태국어 : 50 ซอย สาทร 8 แขวง สีลม เขต 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
영어 : 50 Soi Sathon 8, Khwaeng Silom, Khet Bang Rak, Krung Thep Maha Nakhon 10500
영업시간 : 08:30~20:00 매주 화요일 휴일 - 그녀의 손은 "요정의 손" 인가 봅니다.


" 아무말이나 하세요.보팅난사" 340회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39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codingman
- @fur2002ks
- @li-li
- @bluengel
- @greenapple-bkk
- @peterpa
- @hanculture
- @himapan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스파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여행지 정보
● A Clay Cafe, Soi Sathon 8, Silom, Bang Rak, 방콕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