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SI 신규작가 대상자는 @corn113님 입니다.

작가보상 100% 지급글.jpg

저만을 위한 글이 아닌 공익을 목적으로 한 글을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sochul/si-new-artist-discovery-project-launched-si
이러한 생각은 얼마 전 명성도 69를 달성하게 되면서 더욱 굳어졌습니다.

돈을 벌려고 스팀잇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지만 스팀잇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은 제게 금전 이상의 무언가를 주었고 그 무언가에 대한 보답으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kr 커뮤니티에서 신규작가를 발굴하여 알리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발표합니다.
일곱번째 New writer로 선정한 분은 바로 @corn113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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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님은 자신만의 매력을 마구마구 발산하시는 분 이십니다.
'내가 증거다~'시리즈로 모든 투자내역을 까보이는 대범함도 보여주십니다.
(혹시 암호도 어딘가에 써 놓지는 않으셨는지 ^^)

또한 스팀잇에서 제게 대놓고 뭐라고 하시는 유일한 분 이십니다. - - ^
그런데 이상하죠 싫지가 않습니다.
뭔가 묘한 매력을 발산하시는 분 이신것이 분명합니다.

결국 아래글에서는 제가 보팅하지 않고 댓글만 달았다고 욕하셨답니다. ㅋ~

  • @corn113/sochul
    그날 유달리 귀가 간지러웠던 것이 @corn113님께 욕먹고 있어서 그랬었나봅니다. ^^

그래도 저는 항상 자신만의 스타일로 고함치시는 @corn113님이 좋습니다.
자신만의 매력을 무한정 갖고 유쾌한 @corn113님을 팔로우 하시어 마음 뻥~ 뚫리는 포스팅 많이많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선정자 특전

  • 제가 선정한 대상자의 글에는 100% 풀파워로 보팅해 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준비한 SBD $100을 상금으로 지급합니다.
    (스팀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상금은 변경하여 운용할 생각입니다)
  • 이 글에 지급되는 수익금 전액은 선정된 작가에게 지급합니다.
  • 선정된 대상자의 글은 다음 선정자 글이 나오기 이전에 제가 리스팀 합니다.

추가사항 1

  • 신규 스티미언들의 증가속도가 높아져 1주일에 한 번 선정하기로 한 계획을 수정하여 1주에 2분의 작가를 선정하는 것으로 속도를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그리고 해당 작가분들에 대한 팔로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스팀잇을 통해 보다 많은 작가분들께 힘이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사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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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번째 신규작가인 @neojew님의 글 보상이 17시간내에 집행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나올 보상액은 100% 해당 작가에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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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번째 신규작가인 @snow-airline님의 소개글 보상액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그러나 @snow-airline님 걱정마세요. 보상이 너무 작게 나오면 제 사비로라도 채워서 지급할겁니다. ^^

  • 제 대문의 이미지를 통일하고자 사용한 오늘의 대문은 오렌지색입니다.
    향후 제 대문의 이미지가 오렌지색이라는 것은 해당 글에 대한 수익은 100% 제 것이 아님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사용하였다고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leesol님 제게 identity를 부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여에 감사드리며 보팅을 통해 해당 작가분께 힘이 되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첨언합니다.

상기 SI신규작가 대상자는... 맞습니다. 제 이름의 이니셜로 저 혼자 하는짓 입니다.

kr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클 수 있었기에 커뮤니티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보고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하는 짓이니 '왜 나는 선정하지 않냐', '니가 뭔데 선정하냐' 이런 말씀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제 맘 입니다.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되는 분을 선정하여 제가 포스팅하고 소개글 수입을 전액 드리고 있으며 그 분의 글을 리스팀 하고 100% 파워로 보팅하는 것이 친목질이라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분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제 믿음대로 행동할겁니다.

현재까지 선정자 모두 단 한 번도 얼굴 뵌 적 없는 분들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선정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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