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후스티미언 @lovelyyeon입니다.
오늘은 아시아나 항공 시리즈 마지막 3탄
체크인센터(Chech in Center) 덕질과
호떡을 직접 만들어 먹은 이야기입니다!
요래요래=>

실은 이 아시아나체크인을 아시아나 항공기보다 먼저샀습니다.
그때는 아시아나샵이라는 것을 몰라서
인터넷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바로 득! ㅋㅋㅋ
(이렇게 아시아나 항공까지 모두다 사게될 줄은 몰랐죠. ㅋㅋ)
그리하여..
공항에 있는 체크인센터를 그대로 가져온
옥스포드 시리즈 입니다.
우선, 바닥을 다지고~
요래요래=>



직원분들이 앉아서 일하실 자리를 마련합니다! ㅋㅋㅋ
짐올리는 컨베이어 벨트도 있네요 ㅎㅎ
요래요래=>


로고까지 뽝~올려주면!
그럴듯 해집니다 ㅎㅎ
요래요래=>



이제 공항에 실제 있는 꾸불꾸불 줄도
디테일 있게 세워줍니다!
ㅎㅎ
(한줄서기를 생활화합시다! 새치기 하지말기~~^^)
요래요래=>

저때는 스티미언이 아니였기에
이번에 사진을 새롭게 찍었습니다. @.@
색깔도 이쁘죠?
(음.. 그렇다고 하셔야할겁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오늘의 3탄 체크인 센터까지...
항공기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망시리즈가 완성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왠지 뿌듯하군요~ ㅎㅎ ^^
그리고 오늘의 보너스~!
사실 저는 윤식당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해요~
이번 가라치코에서 디저트로 판매한
호떡을 보고
이녀석을 샀지요
요래요래=>

일반과 녹차가 있는데
녹차가 더맛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왜 윤블리 처럼 이쁘게 안되는 걸까요?! ㅋㅋㅋㅋ
(음... 거의 박서준 입덕각이였음..ㅎㅎ)
암튼 반죽부터 시작합니다!
요래요래=>



앗! 요기서 안에 들어있는 설탕을 밥숫가락으로
1~2스푼 넣어주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ㅋㅋㅋㅋ
암튼 그런후 촵! 후라이팬위에 올려줍니다.
요래요래=>



가정집에는 호떡 누르개가 잘 없을텐데
(다이소에 2,500원에 파네요? ㅎㅎ 저는 일단없어서)
코렐밥그릇을 이용하였습니다!
굽이 없는 국그릇도 가능합니다.ㅋㅋㅋㅋㅋ
요래요래=>

그리고 조금 요리조리 뒤집으면 완성! ㅋㅋㅋ
남아있던 막걸리와 함께
꿀을 뿌려서 쳐묵쳐묵하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맛남!!! ^^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가라치코로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던
덕후스티미언 @lovelyyeon이였습니다.
오늘은 이만 총총...
(운동하러 가야함! ㅋㅋ, 먹은만큼 빼야죠..T.T)
뿅!
[@lovelyyeon, 덕질의 흔적]
1. 미니블럭
원피스 시리즈 1탄
원피스 시리즈 2탄
토니토니 초파 특집 1탄-피규어
토니토니 초파 특집 2탄-5인조 피규어
인형뽑기와 퍼즐
스타워즈 R2D2
스타워즈 BB-8
2. 옥스포드
산림청
이디야 커피차
이디야 커피숍
배스킨라빈스 31
아시아나 항공 시리즈 1탄, 격납고 및 정비센터
아시아나 항공 시리즈 2탄, A350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