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57.

새해 첫날입니다.

일출을 기다리며 마음속에 있는 소원을 빌으셨지요?

해돋이 행사장에도 일출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서로의 얼굴에서
햇빛보다 밝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사박사박 눈 내리는 소리에 묵은 밭이며 길가에 서 있는
나무들이 하얀 모시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저에게도 소원이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steemzzang과 함께 행복한 나날 만드시기
바라며 새해 첫날 아주 쉬운 문제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 가는 데 실 간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1월 2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1월 3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7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이달의 작가 응모에 꼭 알아야 할 사항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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