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둘째 아들 "통화좀 할수있니?
여동생은 ~~
오빠 전화좀해 봐봐!
엄마뫌은 ….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
4가지 없는 년
여동생 뫌은 ...
오빠" 엄마는 손녀딸도 재대로 못돌보고 오늘 침대에서 쿵당 떨어 졌어...
내말은
그래... 엄마는 왜그랬니..참.. 애들은 금방 또 나으니 너무 걱정하지마 "
엄마! 갸 는 월래 속이없어 그래 너무 서운해 말고 엄마 딸래미니 그냥 잊어부러.
엄니 여동생 아 ~~
오빠도 요즘 죽것어.ㅋㅋ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가족...
나는 엄니에 아들
그리고 내 여동생에 오빠^^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