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랏 노이 ตลาดน้อย Talad Noi(Noi Market) -"노이" 라는 이름의 시장 이라는 뜻-는 이번의 Bangkok Design Week 2019에서 보석같은 존재로 부각이 됩니다. 이지역의 많은 곳이아직도 구글 지도에 자세하게 등록 안된 장소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 만큼 지역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딸랏노이는 오래된 구도시의 가장자리 강가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딸랏 노이의 근처에는 리버시티라는 건물이 있고 차이나타운인 야왈랏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여 차이나타운이 확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형상으로 위치하여 있습니다. 오래전에 중국인들의 이주는 강을 끼고 그들만의 사회가 만들어지고 세력이 커지면서 자생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고정이 되고 중국인 특유의 조직적인 사회가 완성이 되어갑니다. 중국에서 무작정 이주한 중국인들은 본인들의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힘이 커짐과 동시에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어가면서 태국 정부로부터 중국인들의 태국 국적이 인정이 되고 그들의 기반은 더욱 공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중에 지역의 지도자들은 지역을 발전 시키고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그런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중에 강이라는 지역적인 특수성을 이용하여 물자의 이동에 필요한 선착장을 짓고 수상 교통의 중심이 되면서 요지로 발전합니다. 그런 딸랏노이에 중국에서 쓰촨성의 성주일가가 이주하여 그들의 중심을 이루고 지역을 발전 시킵니다.
Baan Rim Naam Dalat Noi 건물은 그런 곳에 100년도 훨씬 이전에 지어졌습니다.
선착장의 요지가 다른 곳으로 이동이 되면서 이곳은 한 동안 닫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서양인이 이 곳을 임대하고 까페를 열면서 일반인들이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콕 디자인 주간중에 이 건물도 소환이 되고 오랜 건물의 본 건물에 출품작들을 전시하여 가옥을 개방하였습니다.
까페는 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곳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그 장소로 부터 매우 좋은 위안을 받고 커다란 힐링을 받고 갈 것입니다. 그만큼 장소적인 매력이 듬뿍하게 묻어나는 가옥입니다.
- 딸랏 노이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Soi Trok San Chao Rong Kueak로 들어가면 강가로 이어집니다.

- 골목은 초입부터 그림 및 작품들이 그득합니다.

- 이 작품을 보다가 웃음이 터진것은 처마에 조명을 그려 넣었다는 것입니다.

- 작가들은 지역적인 문화를 고랴하여 중국의 문화가 많이 보입니다.

- 골목은 그렇게 그렇게 지역을 방문 하는 사람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합니다.

- 그렇게 작은 골목을 통하여 들어간 골목의 끝에는 초라하게 보이는 입구가 보입니다. Ban Rim Naam Baan Rim Naam Dalat Noi입니다.

- 안으로 들어가서 본 밭떼기를 보고 이곳을 임대한 사람을 판단하게 합니다.

-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 밭에서 바라본 까페입니다. 에어콘이 없고 건물의 있는 그대로를 살려서 사용합니다.

- 강을 바라보고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가운데 난간이 강으로 통하는 선착장입니다.

- 널찍하고 시원한 장소 때문인지 시원합니다.

- 이 두분이 이곳을 임대한 사람들 같습니다. 그들은 가게 내부를 이곳 저곳 손을 보고있습니다.

- 멀리 오픈되어있는 주방이 보입니다.

- 주방은 놀라울 정도로 청결합니다. 들어가서 파라도 썰어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주방을 보고 이집이 더욱 좋아집니다.

- 넓은 주방을 갖고 싶은 히마판~

- 바나나 잎사귀의 배열이 인상적입니다. 장소가 널찍하니 이런 저런 배치가 가능한가 봅니다,

- 아무것도 아닌 배치가 돋보입니다.

- 옆 가옥으로 통하는 곳에 화장실로 가는 곳이 보입니다. 그냥 한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는 1층에 있는그대로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 아마도 이곳은 누군가의 공방으로 사용 되었나 봅니다.

- 신을 벗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곳도 한번에 10명 이상을 넘기지 말라고 합니다.

- 무었으로 사용하던 건물인지 계속 궁금합니다. 오른쪽의 의자도 전시품 입니다.

- 이집의 특징이 창문과 문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슨 건물이었을까?

- 이곳의 전시물은 의자와 테이블이 주를 이룹니다. 방은 하나로 크게 만들어 질수도 있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무슨 용도의 건물이었을까요?

- 에술가들의 손을 거친 배치는 뭔가 틀립니다.

- 문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무슨 용도의 건물이었을까요?

- 갑툭튀 관람객입니다. 히마판이 찍으려 한 것은 문위에 달린 수호지의 영웅을 그린 "수호영웅"을 찍으려 한것입니다. 이사진의 이름은 "갑툭튀"입니다.

- 한 여성 관람객이 등나무로 만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합니다. 한장 찍어서 주었습니다.

- 예술가들은 어떤 짓을 해도 볼만 합니다.

- 까페2층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통하여 넘어가 봅니다. 가페 2층은 널찍합니다.

- 까페 2층에서 1층을 통하여 선작장으로 내려가게 되어있습니다. 1층에 매달려 있는 새장이 외로워 보입니다.

- 서까레에 달아 놓은 것은 건물을 지을 때 스님이 방문하여 걸어줍니다. 건물의 안전과 악귀들로 부터 보호하려는 행위입니다.

- 마찬가지로 스님이 서까레에 그려 넣은 부적입니다. 태국에서 택시를 타보신 분들을 보셨을텐데 택시 천장에 이런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스님이 그려 놓은 안전에 관한 부적입니다.

딸랏 노이는 두고두고 파고 가봐야 할 동네입니다. 이번의 방문으로 이곳을 알게 된것이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 아무말이나 하세요.보팅난사" 323회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22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방콕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2일동안 휴교를 하였습니다.


여행지 정보
● 378 Soi Wanit 2, Talat Noi, Samphanthawong, Bangkok, 태국
● RiverCityBKK, Talat Noi, Samphanthawong, 방콕 태국
● Yaowarat Chinatown Heritage Museum, Charoen Krung Road, Talat Noi, Samphanthawong, 방콕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