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이면 몸을 후끈하게 덥혀줄 마라탕이 더 땡기곤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단골 마라탕집이 있는데요.
이름하여 라메이즈 마라탕.
제가 종종 들르는 금정점은 중국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방이 완전 오픈되어 있어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홀 서빙도 요리사도 모두 중국 분들입니다.
마라탕에 넣을 재료들은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들을 듬뿍 고르고 무게 단위로 계산을 하죠.
각종 채소와 제가 좋아하는 문어완자, 중국당면, 메추리알 등도 가득 담았습니다.
추가할 고기의 종류와 매운 정도까지 선택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얼얼~하게 맵싸한 마라탕이 나옵니다.
푸짐하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중국에 살때 많이 먹었던 빙홍차..
매운 음식 먹을 때면 한국의 쿨피스 처럼 마시던 음료죠.
오랫만에 마시니 색다르네요.ㅎㅎ
맛집정보
라메이즈 마라탕 금정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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