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날이 쌀쌀하고 추워지는 계절이니 자꾸 뜨끈한 국물이 떠오릅니다.
바글바글 끓어오르는 뚝배기의 자태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푸근해 지죠.ㅎㅎ
캬~~
날계란 하나 톡 까 넣으면 산해진미 안부럽죠.
솥밥에 누룽지 긁어먹는 맛도 쏠쏠하구요.
얼큰한 해물 순두부는 밥도둑이죠.
밥 한그릇 순식간에 뚝딱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돈까스 메뉴도 있습니다.
얘들도 정말 좋아해요~
맛집정보
북창동 순두부 산본 피트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