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보령 오천항 주변 대영횟집을 다녀왔습니다. 시골집이 옥천이라 순전히 맛있는 회를 먹고자 한시간 반을 달려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대영식당은 일단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서 다녀왔는데 후회 없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은 테이블당 14만이라고 해서 식구가 많은 관계로 두테이블을 부문했습니다.

기본 테이블 주문을 했더니 광어와 우럭 회와 간제미 1사라가 메인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간제미가 새콤달콤하니 맛나더군요.




그리고 스끼다시로 굉장히 많은 해산물들이 끊임 없이 나왔는데요. 사진으로 한장씩 찍어 왔습니다.














어떠세요? 맛나보이시나요? 혹시라도 보령을 오시게 된다면 한번쯤 들러서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맛집정보
대영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