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 게임을 다시 시작하니 그동안 팔아버린 소환사들이 없어서 상점에서 구매를 통해 브론즈 리그에서 사용할수 있는 레벨 2를 맞췄습니다
이번주는 실버리그까지만 진입을 목표로 했는데 그동안 감이 떨어졌는지 요상한 덱구성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카드 보유자에게도 패배를 해버리는 바람에 실버리그 진출이 쉽지 않았네요
어제 주말을 이용해 다시한번 룰에 대해 공부를 했고 한판한판 신중을 기했더니 연승으로 실버리그에 진출했습니다
996점에서 한판만 이기면 되는 상황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긴 했지만 어렵게 실버리그에 진입했네요
이게 뭐라고 기쁘고 그러네요 ㅎㅎ
이젠 실버리그의 룰에 맞춰 일단 소환사를 4레벨로 맞춰야 하는 작업이 기다리고 있네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덱을 맞춰나가면서 스몬과 멀어지지 않도록 즐겨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