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 때 책값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가끔은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애들 데리고 도서관 다니기도 힘들고, 자칫하면 연체되기도 쉬워서 어느 순간에는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죠.
어찌 어찌 알게 된 도서 대여 서비스. 월 회비를 내고 이용해도 되고 권당 가격을 매기기도 합니다. 애들이 대양한 책을 볼수 있어서 좋죠.
빌려보고 애들이 좋아하는 책은 사줘도 되구요. 다양하게 보면 애들이 싫증을 안내서 좋아요.
1 리틀코리아
http://www.littlekorea.kr/
일반대여 : 기본 15일 기준으로 1일 간격으로 선택 가능
통큰대여 : 한 번에 여러 도서를 100일 동안 대여하는 방식
전집은 가격도 만만찮은데 사놓고도 별로 안 읽어서 거의 새책이나 다름없을 경우도 많거든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전집을 배달받아서 읽힐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2 위드북
http://withbook.org/
■ 하나 .
한달 29,900원의 요금
■ 둘 .
매번 인터넷으로 일일이 주문하지 않아도 자녀분의 연령대 및 수준에 맞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맞쳐 유명전집 및 단행본(영어동화책 포함)을 읽을수 있습니다.
■ 셋 .
한집안에 자녀가 둘, 또는 셋이라도 한달 요금으로 묶어 대여 가능합니다.
■ 넷 .
저렴함. 대여료로 한달 50여권(전집 전권 가능)의 책 년간 600여권의 책을 다독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다섯 .
번거롭게 시간내어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댁에서 편하게 도서를 받을수 있으며 독서 후 차후 관리 프로그램도 같이 배송하여 체계적인 독서 관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도서 목록 및 간단한 느낌 쓰기등....)
3 맘스북
https://www.momsbook.net/
4 리브피아
http://www.libpia.com/
5 북빌
https://www.bookvill.co.kr/shop/main/index.php
다양한 영어책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영어책은 비싸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책이 많아서 이런 대여점은 이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디비디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영어 공부에 필수인 디비디, 사려면 비싸니 대여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과 서점에 가서 원하는 책은 사주고 다양한 책을 빌려보고 하다보면 애들이 한층 더 책에 가까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