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노인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치매?'하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건강, 그 중에서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클것 같아요.
저도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다들 있더라구요.
돌아가실때까지 정신이 온전하신 분들이 가장 복 받으신 분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품격있는 노후를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모두의 과제라고들 합니다.
소식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뇌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걷기를 하는 것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걸어야 겠네요.
요즘은 연세 있으신 분들은 치매 검사 같은 것도 하시더라구요. 초기에는 약을 드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알츠하이머병을 막아 주는 음식으로는,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두나 콩,굴이나 참치, 녹색 채소가 있습니다. 챙겨드시면 좋겠죠?
슬슬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는 걸 보니 나이드는게 실감나네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어디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겁이 나네요.ㅠㅠ
이러다 건강염려증 걸릴까봐 겁나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운동하고 좋은 거 먹고, 좋은 생각하고~(안좋은 생각 많이 하면 안좋은데....ㅠㅠ훠이~훠이)
잠도 잘 자고!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