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를 많이 팔아버린 죄때문에 연패를 거듭하다가
간신히 골드리그에 입성했습니다
게임에서 너무 지다 보니까 또 현질하고싶은 오기가 발동하는군요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일퀘에서 골드카드가 나왔네요

처음 시작했을때 토너먼트도 참여해보고 싶었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저에게 토너먼트는 그림의 떡이네요
또다시 현질의 유혹에 빠져드는 시점에서 게임을 빠져나와 포스팅을 합니다
다음 일퀘보상은 레전더리 골드카드를 꿈꾸며 스몬일기를 마칩니다
이웃이신 @leeyh님께서 상중에 스팀잇 비번 해킹을 당하신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고 남일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비밀번호 관리는 어떻게들 하시는지 문득 궁금해 지네요
암튼 계정 탈취 사건이 간간히 발생하니 비밀번호 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랄께요
제 포스팅에 스몬 보팅을 받아도 부계정의 보팅이 하나 여유가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보팅 지원해 드릴께요
식사들은 하셨나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