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짬뽕맛집을 갔다가
후추가루를 넘 많이 부어놓았는걸 보고도 그냥 섞었더니
결국은 속도 쓰리고 바로 화장실행
쓰린 속을 달래보려 새로생긴 커피숍에 와봤네요
조화 꽃으로 한쪽벽면을 가득 채워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