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만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와이프와 아들과
근처 나와서 쉬고 있네요.
이제 글씨를 배워서 책을 읽을수 있게 된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빵을 파는 커피숍을ㅋ
가고 싶은곳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얼마나 많아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