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릿한 봄날입니다.
벌써 4월의 첫 주말이네요.
계속 이래저래 바쁘게 지냈는데요.
오늘은 약간 여유가 있네요.
스팀(STEEM)도 600원을 넘나드니 마음에
여유도 약간은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스타벅스 라떼를 즐기는 여유가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하트표시가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네요.
시간은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100년후에 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평범한 하루 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라는건지 요즘들어 더욱 느껴집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