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

20190330_082659-1.jpg

가랑비 촉촉한 날
금귤 화분이 혼자 서서
딱딱한 모퉁이를
밝히고 있다

진짜가 아니라고 해도
제 몫을 하고 살면
누구라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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