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너구리를 먹음 점심도 면 저녁도 면..
안된다..
친구가 머 먹었냐고 물어봐서 너구리 먹는다고 하니깐.
면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 하는데...나의 라면 창고를 보여주고 싶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