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desk Korea] 진정한 탈중앙화의 첫걸음을 뗀 스팀잇

To English speakers: Just in case you're already here :) Since last year I've been writing my column in Coindesk Korea (so in Korean :) on various topics including Steemit. This article (in Korean) is pretty much a summary of my recent post, Witness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with some customization for Korean community. I thank witnesses who showed interests in my previous post.


기사링크: 스팀잇이 진정한 탈중앙화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연재중인 코인데스크 코리아 글입니다. 이번 글은 많은 부분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증인 글 내용에 추가로 좀 더 의견을 적은 글입니다.

글 적을 당시에도 clayop님은 10만스파차이로 22위였는데 현재는 더 벌어져서 80만스파 정도 차이가 벌어진 상황입니다.

확실히 kr은 현재 파워다운 하시는 분들이 꽤 많고 투표의사가 있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투표를 다 한 상황이라 kr표만 생각하면 오히려 파워다운으로 자연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며칠전 저와 @gomdory 경우도 busy 보팅이 팔로우에 큰 변화없이 조금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어제인지 gtg 증인이 팔로우해주고 가서 잠시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저도 증인 투표 했습니다. 사실 저도 해외증인들 개개인이 뭐하는지 딱히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그래도 팔로우해주는 해외증인들은 왠만하면 투표할 계획입니다.)

프리덤한테 표 잃기 전에 거의 늘상 1위 근처(현재 14위)에 있던 gtg 증인조차도 포스팅에 증인 투표 링크가 있더군요. 물론 스팀커넥트 등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바로 투표하는 링크는 아니고 https://steemit.com/~witnesses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제 느낌은 기존의 탑20 증인들은 보통 증인투표 홍보를 별로 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도 이제 조금씩 변화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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