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선물해주신 @honeythegreat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오늘은 사진보다 영상위주로 설명을 드려야 하는 도시입니다.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섬, 스페인의 이비자입니다.
제가 이비자를 간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클럽이죠 ㅋ
이때가 결혼 2달전이었는데, 마지막으로 제대로(?) 놀아보려고 갔던 곳입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떨리네요.
제가 이비자에서 갔던 클럽은 우슈아이아(Ushuaia)와 파챠(Pacha)였는데요.
우슈아이아는 제가 좋아하는 DJ인 Hardwell과 Alesso가 온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Hardwell의 공연장이 바로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우슈아이아는 호텔인데, 가운데 수영장에서 여름밤마다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영상으로 한번 보시면 분위기가 어떤지 느껴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ㅋ
그리고 한군데 더 갔었는데요, 파챠입니다.
클럽소개는 여기까지이고, 이비자 섬 옆에 포르멘테라섬도 다녀와서 사진들을 올립니다.
오늘의 소개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비자섬의 멋진 해변이나 관광지들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는데, 클럽사진과 포르멘테라섬 사진을 빼고는 다 사라져서 올릴수가 없네요ㅠ_ㅠ
다음 소개글에서는 좋은 사진 많이 올려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비자는 한살이라도 어릴때가야 더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