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일기#1]인천-런던 도착, 오늘은 스페인으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5월 4일 8시 30분경 집을 나서서,

1시 15분 출발예정이였던 비행기가 공항정체로 1시 30분경 인천공항 출발.

터뷸러스를 너무 자주 만나 심하게 흔들렸던 비행기를 12시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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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스로공항 근처에 도착했으나,
공항 혼잡으로 상공에서 10여분을 더 비행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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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오후 5시 52분에 착륙했습니다.
(한국 시간 5월 5월 새벽 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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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런던 언더그라운드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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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Greenwich역에서 내려 O2 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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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친구와 TGIF에서 사이다 한잔과 회포를 풀고,
친구의 친구 집에 도착했어요.

우리나라가 지금 예년보다 온도가 낮든 영국도...
그래서 벌벌 떨었네요.
추워서...

현지 시각 5월 5일 오전 5시 18분
한국 시각 5월 5일 오후 13시 18분

오늘은 런던에서 다시 스페인 산티아고로 날아갑니다.

좀 더 자고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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