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연말에 이어 연초에 이런 저런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협업부서들과의 마찰도 피할 수가 없네요.
그런 마찰의 순간은 너무 싫지만,
마찰이 잘 해결되고 나니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늘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또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마찰의 순간 火를 더 잘 다스릴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의 목표 중 하나!
남은 하루도 화이팅해요!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 화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다.
승자는 무엇인가를 배운 후 생각을 바꾼 사람이다.
의견 충돌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의 거대한 원천이 된다.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