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40]모든 취미는 장비빨? (새 구두 신고 폴짝?!)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인이 되고나서 하는 취미생활은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려해도 DSLR 기본으로 갖추더라고 100만원 가량.
미러리스도 마찬가지인 듯요.

라이딩(자전거)도 자전거부터 보호장비, 조명, 의상 등등.

등산은 더 하죠?

물론 있는 츄리닝 입도 가도 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취미생활을 시작하기 전 장비부터 마련하는 듯 해요.

왜 그러죠? ㅋㅋ

전 일단 해보고 계속 햔 거 같으면 장비를 마련하는데...
기분?
성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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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3년전에 산 구두 하나로 춤을 추다가,
신발도 낡았고,
단벌신사(구두)는 저 혼자인 듯 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쁜가요?
근데 새신발이라 뒷꿈치 까지는 고통에 다시 신발장에 고이고이.
몇 번 더 까지고 나면 제 발에 맞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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