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ings with Photos#273]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한다

Hello there.
I want to ask you who downvoted or going to downvote on my post.
Are you trying to balance the rewards for all steemian?
How much reward is worth for my post?
Or just following your followers?
or you really dislike my post. if so, it will be really nice if you tell me what you dont love so that I wont make any post like that again.

Or it is a trend in steemit so just do it without any intention?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 해야할 일보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먼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더 편해서지요.
정말 급한 건, 이 두가지 모두 상관없이 급선무로 처리하지만요.

스윙 강습 중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해야 하는 걸 위주로 강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강습생들이 (보기에 멋져 보이거나 좋아보이는 그래서) 하고싶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둘을 적절히 타협해야겠지요?

스스로와 사람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 게 참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족시키실 건가요?


Fotor_156652199888368.jpg


골프 클럽을 잡을 때마다 신중한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기 도중 ‘하고 싶은 샷’과 ‘할 수 있는 샷’, ‘해야 하는 샷’을 놓고
갈등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마다 ‘하고 싶은 샷’은 우선 절제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선택지 중 한 개를 캐디와 함께 선택한 뒤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고진영, LPGA 프로 골퍼

20190516_171228.jpg

H2
H3
H4
Upload from PC
Video gallery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