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제 나이드나봅니다.
진짜 큰 의미가 없는, 그냥 휴일이네요.
그래도 덕분에 편히 잘 쉬었습니다.
뒹굴고 있던 트리도 한번 장식해보고.
어제는 강습 들으러가서 지인들과 크리스마스 기분도 냈네요.
춤추고 허기진 배를 달리기 위해 족발도 뜯고!
여기 맛났어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선물)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제 나이드나봅니다.
진짜 큰 의미가 없는, 그냥 휴일이네요.
그래도 덕분에 편히 잘 쉬었습니다.
뒹굴고 있던 트리도 한번 장식해보고.
어제는 강습 들으러가서 지인들과 크리스마스 기분도 냈네요.
춤추고 허기진 배를 달리기 위해 족발도 뜯고!
여기 맛났어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