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야외에서 고기파튀
밖에서 먹으니 다 맛나네요.
통영에서의 이튿날
늦은 아침 동네 산보 시작합니다.
물고기들이 뽀뽀하는 의자들~
여길 몇 번을 왔지만 만지봉엔 처음 올라와봤어요.
힘든데, 99.9m
이 풍경들에 힘듬이 다 가시네요~
마을에서 보던 풍경과는 다르네요.
넘나 좋아요.
근데 미세먼지인지...시야가 조금 아쉽네요.
늘 그 자리를 지켰을 소나무
그 자태가 참 곱네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멸치는..
땅에서 잡는겁니다.
그리고 초고추장 양념에 맛나게 챱챱~
통영에서의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