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28]오늘의 시간 흐름, 그리고 지금은...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 새벽일찍 간만에 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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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가 있는 곳.

그리고 친구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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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근처에서 맛난 해물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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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맛난 해물을 자주 먹기가 힘든데,
구수 칼칼한 해물뚝배기에 갖은 반찬으로 지친 몸에 살짝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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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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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빛나는 바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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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다의 세계 어디 못지 않게 아름답네요.
이 자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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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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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눅눅해진 이불에 가을 햇볕에 말리고..
휴일 시작입니다.

느긋하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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