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20]산책-태풍 링링이 지나간 자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비바람이 그치고, 간단히 밥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섰습니다.
동네 구석 구석 아수라장이네요.
푸른 나뭇잎들, 나뭇가지, 그리고 생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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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 들러봤는데, 쓰러진 나무들을 보니 새삼 태풍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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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곳곳엔 쓰러진 나무들이 보이고, 안전선이 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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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뒷수습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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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도 쓰레기와 나뭇잎들이 가득가득~
월요일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시겠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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