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오늘 한국은 너무나 덥네요, 와우!
시원한 냉면 한그릇이 땡겨서 연휴를 앞두고 점심으로 한 그릇 했습니다.
함흥냉면은 어디든 평타는 치네요.
요즘은 복지(?) 차원에서 샌드위치 휴일은 회사에서 일괄연차로 사용하는데요.
개인 연차를 까지만, 회사가 전체 다 쉬는 거죠.
눈치 보면서 연차를 안 내도 좋다는 장점도 있고,
원치 않는 연차소진을 하게 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좋은 면만 봐야겠죠?
이 더운 날, 뭘 해야 시원할지 고민이 되는 약간은 나른한 오후네요.
남은 시간도 홧팅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