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아래로 뻗은 나뭇가지

제법 길게 비가 반복적으로 와서 어린이 놀이터 한 켠에 있는 등나무가 가지를 아래로 길게 늘어뜨렸다.

통행에 지장이 있어도 피해서 다니면 되겠거니 했는데 며칠 후에 그러니까 태풍 링링이 올라오기 전에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다.


이 동네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많이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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