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킹입니다!
오늘은 제가 유니세프에 기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기부를 한적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비록 저도 용돈을 받는 고등학생이지만 스팀잇으로 벌을 수익을 미리 조금 기부해봤습니다!
세계어린이지원으로 기부를 해봤는데 저도 어린이? 인 입장으로써
세계에 어려움에 처하고 , 공부를 하고싶어도 배우지못하는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고싶었습니다.
불공평하다고 해야될까요? 운이라고 해야할까요?
누구는 좋은집안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평생을 함께살아가야할 가난과 함께 태어나고..
혹시 내가 지금 대한민국의 저희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지않고
다른 어려움이 쳐한곳에서 태어났다면?..
저는 그래서 현재 살고있는 삶에서 만족을 하며 다른 어려움이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합니다.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게된다면 더욱 많은 돈을 기부해볼까합니다!
물론 연말목표인 노트북을 사는것도 있긴하지만!
저는 둘다 할수있을꺼라고 믿습니다.. 하핫
살면서 이렇게 큰돈을 기부해본것도 또 처음이긴하네요 ㅎㅎ
그만큼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뿌듯하고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기부한돈이 좋은곳에 잘 쓰이길 빕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에 제이름의 성이 공개되었군요 ㅎㅎㅎ
+trending에 한번 가보는게 소원입니다! 리스팀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