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2. 반음 차이가 주는 도리안의 불안정한 매력)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연습할 릭은 이건데요.

악보로는 이렇게 표현됩니다. 마지막을 (G마이너 스케일의 구성음인 Eb이 아닌) E로 끝내서 도리안(G A Bb C D E F)의 불안정한 매력을 슬쩍 풍기는 릭입니다. (출처: jamtrackcentr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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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절반 속도에서 시작해서 10퍼센트씩 속도를 올려가며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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