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오늘 운동을 제대로 하였습니다..허허;;
어제까지 손목이 너무 아파서 운동을 제대로 못 하였지만 오늘은! 프로젝트 영상도 찍고 드디어 저도 운동에 동참하여 불태웠습니다.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한번 보았더니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래서 사진 한 번 찍어보았어요.
Oh ... I finally did my exercise today.
My wrist was so sick yesterday that I could not exercise properly, but today! I took the project video and finally I participated in the exercise and burned it. ^^
Today I woke up in the morning and looked at my body and it got better. So I took a picture.
역시 운동은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몸이 더 가벼워져서 그닥 좋진 않지만.. 그래도 근육이 생기니 만족해야지요.
그리고 바로 오늘은 버티기 운동과 복근 운동을 하였어요. 역시 오랜만에 하니 많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저는 사범겸 주짓수 코치입니다! 절대 포기할 순 없어요! 그러므로 빡시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 심심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별로 없어서 사진을 또 찍었어요.
I think exercise is really good. I do not like it because my body is getting lighter these days ... but I still have muscles so I have to be satisfied.
And right today, I was doing panty exercise and abs exercise. It's been a long time and it's been a lot harder. But I am a teacher and a jiujitsu coach! I can not give up! Therefore, I exercise hard.
And I was bored because of the break, and I did not have many children, so I took another picture.
관장님의 뒷태를 사진으로 보니 많이 허약해 보이시네용.. 하지만 실제로 보면 되게 커 보이세요. 하하
그리고 아이들과 게임식으로 운동을 하고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집에 바로 돌아왔어요. 아이들과 관장님께 죄송하지만 저도 관리를 해야해서 오늘은 좀 쉬었어요. 그래서 집에 오는길에 햇빛이 너무 이뻐서 어김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He looks like weak in the picture of the back of the boss, but he's real look really big. haha
And I did exercise with games with children and today I was so hard that I came home right away. I am sorry for the children and the enema, but I have to take care of it and have a rest today. So the sunlight on my way home was so beautiful that I took a picture without fail.
오늘은 짧고 굵게 운동을 잘 한거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
I felt good today with a short, hard exerc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