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살면서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드라마에서 종종 봤던 DDP를 나도 가봤다.

실내가 곡선으로 생겨 그런지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였다.

주말 낮이였는데... 사람이 이다지도 없다니!!! 건물 밖에는 관광객이 넘쳐나는 데, 내부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혼자 셀카로 연신 찍어대도 민망하지 않다는 장점!!!

1층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팔았는데... 한 아이도 데려오지 못하고 바라만 보다 돌아왔다.

건물 디자인은 정말 요상요상~~ 몇 번을 봐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날이 추워지니 사람들 옷은 모두 블랙이다~~
우리는 모두 "맨인블랙"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Incentivized Ad platform by Proof of Click - 스팀 기반 애드센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