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뭔가 오늘은 의욕이 좀 빠지는 날이다.
괜시리 힘이 빠진다랄까. 손님도 적고.. 밖은 활기찬듯도 한데..
나는 뭐랄까 시무룩 해지는 중 ㅋㅋ

기분을 끌어올려볼까나..
이 시무룩함을 즐겨 볼까나.

그러고 보니 아침에 스팀 포스팅에도 넌지시 시무룩함을 표출했었다.

여기까지 쓰고 잠시 쉬었다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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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뻐근하다. 오늘은 그냥 마냥 피곤한걸지도 모르겠다. 목도 좀 땡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뭔가 컨디션이 좋은 듯 하면서도 별로인 이 느낌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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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어폰을 주문해서 왔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반품..
E8이 멀티 페어링이 안되는 듯하여 주문했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었다. 한쪽을 끄고 다른 쪽 접속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쓰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에서 안되는 건가 헤메다가 갑자기 된다 뭘까.
내가 무슨 삽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된다.
다시 다른 곳으로 넘어가려다 E8로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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