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오늘의 말씀(신명기 19장 14-21절)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3.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4.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5.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6.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7.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8.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신명기 19장 14-21절

묵상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구절을 마치 복수하라는 그런 말로 해석하는 말씀 들이 많은데 예수님은
원수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목회자님들도 공부를 계속해야 할듯합니다. ^^;

실천
원수를 원수로 갚지말고 살아야겠다.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을 보듬어 줘야겠다.

찬송
나의 갈길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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