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여행자,
르바의 영역표시 @rbaggo 입니다 :)
Hello!
I'm a traveler who are looking for Humanism in Capitalism,
Rba Marks His Territory @rbag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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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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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다녀온 아이슬란드 여행기입니다.
It is a trip to Iceland that I visited las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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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밤, 용암 동굴 근처에서 캠핑을 잘 하고 일어나서, 동쪽으로 이동해요. 차가 많지 않아서 좀 걸어다니면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지형을 둘러봤어요. 화산지형 그리고 쭉 펼쳐진 길과 푸르른 하늘.
Last night, I camped well near the Lava Cave, got up and moved east. I did not see much car, so I walked around and looked around the beautiful Icelandic landscape. Volcanic terrain, the road spread all the way and the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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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Laugarvatn에 캠핑을 간 아드님을 데리러 가시는 아이슬란딕 아주머니가 완전히 게이시르 방향은 아니지만 태워주셨어요 ㅎㅎ
Then Icelandic, who is going to pick up his son who went camping in Laugarvatn, was not completely in the direction of Gayishir but he gave me a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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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garvatn,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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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에는 본인의 여름 별장으로 가시는 아이슬란딕 아저씨께서 태워주시고
After that, you will be picked up by Mr. Icelandic from your summer c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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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엔 친구에게 <게이시르> 동영상을 찍어 보내주기 위해 가는 폴란드 형이 태워줬어요.
Then the Polish guy drove me to send a video of my friend to th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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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입장 시간은 오전 8시, 퇴장 시간은 오후 10시이며, 방문객은 탈 것이 아닌 걸어서 입장 가능합니다. 등등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
caution! The entrance time is 8:00 am and the departure time is 10:00 pm. Do not throw away gar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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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화산 지형으로 가스가 분출되는 이 곳에서 흡연을 하면 안 되겠죠? 전에 필리핀에서 항공사 에어아시아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데, 몇몇의 한국인들이 비행기 타기 전에 활주로에서 담배 피는 도중에 걸려서 끄고 탑승을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비행기 옆에서...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어요...
Of course, you should not smoke in a volcano where gas is spewing out. I've come back from the airline Air Asia flight from the Philippines before, and I've seen some Koreans hung up on the runway while they were smoking on the runway before boarding and boarding ... beside the plane ... there is no embarrassment like this cou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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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시르가 저는 하나의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구멍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더라고요.
Geishir thought I was a gushing geyser hole, but it was surprisingly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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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물이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지 설명되어 있어요. 땅 아래에서 가스와 함께 물의 압력과 온도가 높아지면서 쭉 올라온데요. 기억이 맞다면
It explains how water comes out of the basement. Under the ground, the pressure and temperature of the water increased with the gas, so it went up all the time. If you remember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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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당연히 뜨겁답니다. 유황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The water is hot. The sulfur fumes are coming out without a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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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진 만드느라 한 1시간 서 있었나.. 한 손엔 카메라, 또 다른 한 손엔 고프로 ㅎㅎㅎ
Have you been standing for an hour while you are working hard on a photo ... a camera in one hand and a gop in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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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그래도 뿜어져 나오는 순간을 잡았어요 ㅎㅎㅎ
구멍에서 물이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갔다를 반복하다, 안에서 압력이 꽉 차면 푸우우우욱 하고 물을 가스와 함께 분출하는 것이에요.
Thanks to it, I caught the moment I was still puffing out.
I repeat the water coming up from the hole and then going bac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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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 Lau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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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물이 고인 웅덩이로 변신
Then the water turns into a pu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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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공기 워낙 맑은데, 따로 캔에 담아 팔고 있네요 ㅎㅎ 가격은 1,100크로네, 1만원쯤?
Iceland air is so clear, I sell it in a separate can. ㅎ The price is 1,100 kroner, about 10,000 w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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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시르 입구에는 주차장과 함께, 각종 기념품과 음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요. 뭔가 먹을까 해서 봤는데, 햄과 치즈 들어간 샌드위치가 7,400원 / 각종 햄버거는 9,200원 등등... 안 먹어ㅜㅜ 아니 못 먹어...ㅜㅜ
(아 참고로 1kg 식빵이 보너스마켓에서 2500원 정도 했어요)
At the entrance to the geyser there is a parking lot and a place selling various souvenirs and food. I tried to eat something, but the sandwich with ham and cheese was 7,400 won / 9,200 won for various hamburgers etc ... I do not eat it.
(For reference, 1kg of white bread was about 2500 won at the bonu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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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는 인기 절정의 폭포, 굴포스(Gulfoss)로 히치하이킹!
Then hitchhike to Gulfoss, the culminating water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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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씽벨리어?!, 굴포스 그리고 게이시르 이렇게 골든 써클이라고 불리는데, 굴포스가 가장 볼 만했어요. 겨울에 왔을 때는 3 곳 다 안 왔었거든요. 여름인데 날씨마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왔어요.
Oshin Beleri?!, Gumphos and Geishir are called Golden Circles, and Gumphos was the most spectacular. When I came in winter, I did not come to three places. It was summer, but the weather was so good that the photos came ou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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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폭포는 아니지만, 스야질란드 폭포와 더불어 손 꼽히는 아름다운 폭포에요.
It is not the largest waterfall in Iceland, but it is a beautiful waterfall with the Seljalandsfoss Water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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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루트를 통해 오지만, 극소수는 강의 반대편으로 가는 길을 찾아 돌아돌아서 가기도 하더라고요
Most people come from this route, but very few even turn around on the way to the other side of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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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게이시르에서 굴포스까지 태워주신 호주인 Barry 아저씨 입니다. 사진 열심히 멋지게 찍어서 보내드렸어요 ㅎㅎ
It is Mr. Barry from Australia who drove me from Geishir to Gumphos. Photo I took a nice photo and sent i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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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가 셀포스로 돌아가는 길이라며, 셀포스까지.태워주셨어요 ㅎㅎ
He told me to go back to Selphos, to Selphos. He gave me a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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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 잠시 마트에 들렸는데, 아이슬란드는 바나나가 비싸요. 상태 좀 안 좋은 바나나는 1kg에 2,400원 / 상태 좋은 건 4,650원
I was hungry for a while, but Iceland is expensive. The condition is bad, the banana is 2,400 won($2) per 1kg, and the state good 4,650 w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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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가다 10크로네, 100원 주움 아싸!
pick up 10 kronor on the road, (1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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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셀포스 Selfoss입니다. 수도인 레이카비크에서 남부 도시인 Vik와 동남부의 Skaftafell, Jokulsarlon, Höfn으로 가는 길목이라 무조건 지나치게 되는 곳이에요.
Here is the Selfoss Selfoss. From the capital city of Reykjavik to the southern city of Vik and to the southeastern Skaftafell, Jokulsarlon and Höfn, this is the place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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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게 되다니..ㅎㅎ 작년 2월에도 겨울 아이슬란드를 탐험하겠다며, 이 곳에 왔었는데 진짜 너무 추웠거든요..ㅠ
It is so cold that I traveled to Iceland ... ㅎ he last winter in February I was going to explore Iceland, I came here but it was really c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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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기에 좋은 곳이에요
It's a good place to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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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포스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씽벨리어"(골든서클 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대륙과 대륙이 만나는 곳이라네요) 갈까하면서 히치하이킹 시도.
그런데 오늘 날씨가 안 좋은지, 생각보다 해가 금방 져버려서 그냥 하지 말까 고민하는데 차가 섰다. "에라 모르겠다 이건 가라는 신의 계시"야 하고 탔는데, 영국 커플 이들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닌가... "씽벨리어"가 어딘지 모르는 게 분명하다.
그러다 우리는 Kerið 라는 분화구를 지나쳐가고 있었고, 내가 "오 저기 구글맵에서 본 분화구다" 라고 외치는 순간, 차를 돌려 보러 가자고 하는 그들 ㅎㅎㅎ 내 입장권 4유로까지 내준 고마운 그들, 호텔에서 머무르는 호화를 즐기지만 내게 간식으로 당근을 주었다. 덕분에 내가 채식주의자 냐고 물어봤는데...ㅎㅎ 그건 아니었음.
I'm going to go hitchhiking while going to the Selphos where I am going to go to "Thin Valley" (one of the Golden Circle Sightseeing Spots, where the continent meets the continent).
But today the weather is not good, I thought the sun was getting out sooner than I thought, and the car stopped. "I do not know, this is a revelation of God," and I rode, but it seems that the English couple are going in the other direction ... It is obvious that "Þingvellir National Park" is unknown.
Then we were passing by the crater called Kerið and they were going to turn the car back on when I cried "Oh, there is a Google map." I appreciate the admission of my ticket for 4 euros, I gave it to me as a snack. So I asked if I was a vegetarian ... but they we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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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씽벨리어로 가기 위해 전진! 근처 농장에서.일하는 폴란드 형이 태워줬는데... 이거 큰 일이다... 가는 차도 없고 나가는 차도 없다...
Go ahead and go to Þingvellir National Park! On a nearby farm, a working Polish guy drove me ... this is a big deal ... there is no car to go and no car to go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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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운 좋게 아이슬란딕 아저씨가 야채를 싣고 셀포스로 향하는 게 아닌가. 어둑해질 것 같았지만, 저녁 8시, 10시에도 밝은 아이슬란드는 히치하이킹 하는데 최고다. 사람들도 잠을 안 자고 운전함...ㅋㅋㅋ 길에 서 있는 히치하이커도 잘 보여서, 잘 태워주고
Still, luckily, Icelandic is carrying vegetables and heading to Selfors. It seemed to be dim, but even at 8pm and 10pm, bright Iceland is the best hitch hiking. People also do not sleep and drive ... ㅋ ㅋ ㅋ The hitchhiker standing on the road look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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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포스에서 가기로 마음 먹은 건, 작년 겨울에 아름다워서 너무나 다시 오고 싶었던 흐베라괴렐리(Hveragerði)였다. 히치하이킹 시도했고, 저녁에 결혼식 가는 바쁜 노부부께서 태워주셔서 사진도 못 찍고 ㅎㅎㅎ
What I decided to go to Selforth was Hveragerði, who was so beautiful last winter and wanted to come back again. I tried hitch hiking, and the elderly couple were busy taking me to the wedding in the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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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Hveragerði에는 특별한 식당이 있다.
Here in Hveragerði there is a special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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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땅 아래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증기로 요리를 하는 식당. 유황 냄새가 안 나는지 궁금은 한데, 비싸서 나는 패스 ㅎㅎㅎ
It is a restaurant that cooks with hot steam rising from under the ground. I wonder if it smells like sulfur, but it's expensive and I pas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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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보이는 무덤덤한 아저씨이셨는데, 그래도 친절하셨음 ㅎㅎ차로 갈 수 있는 곳(주차장)까지 히치.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작년 겨울에 아이슬란드 수도인 레이카비크에서 같이 지낸 카우치서핑 호스트, 기욤이 추천해 준 곳이었다.
사진으로도 보여줬었는데, 겨울에 왔어도 좋았겠지만, 아이슬란드 겨울 캠핑은 너무 무모한 일이다.
He was a frightened uncle, but he was kind to me.
Today's final destination,
It was a place recommended by Guillaume, a host of Couch Surfing, who lived in Reykjavik, the capital of Iceland last winter.
I had shown it as a picture, but it might have been nice to come in winter, but winter camping in Iceland is too rec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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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1시간 반 오르면 온천이 나온다는데, 1시간 걸어도 안 나오고, 2시간 걸어도 안 나오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싶었다. 다른 방문객도 같은 생각이었나 보다. 내려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When I climbed the mountain for an hour and a half, I was told that the hot spring would come out. Other visitors seemed to think the same. I asked the people who ca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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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도착... 오예 물에서 김이 살짝 보이는 걸 봐선 따뜻한 듯 하다
And then it arrives ... It seems warm to see the steaming gleam from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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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옷을 갈아 입는 탈의실이고, 사람들이 놓고 간 수영복 속옷이 널려있다.
This is a changing room where clothes are changed, and there are swimwear underwear that people have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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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는 생각보다 따뜻했다. 위치에 따라 온도가 다르고, 물의 높이가 낮고, 돌담으로 욕조를 만들고, 베게처럼 머리를 기댈 수도 있었다.
The temperature was warmer than I thought. Depending on the location, the temperature was different, the height of the water was low, the bathtub was made of stone walls, and the hair could be laid like a p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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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하루 밤을 보낼 생각하니 혼자 온 게 너무 아쉬웠다 ㅜㅜ이런 좋은 곳에 혼자 있는다는 건 너무 슬퍼..
I was so sad to come here alone because I thought I would spend one nigh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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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은 불을 떼워서 참치캔과 물에 불린 쌀을 쿠킹호일로 감싸 요리해 먹었다. 불은 마른 풀에 그동안 모은 영수증을 섞고, 전에 마트에서 산 마늘 기름을 살짝 떨어뜨려 불을 붙인 뒤, 나무에 불씨를 옮겼다.
This evening we had a fire and tuna wrapped in a can of tuna and water called cooked foil. The fire mixed the receipts that had been collected in the dry grass, and lightly dropped the garlic oil from the mart before putting the fire on it and moving the fire to th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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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맛있게 냠냠한 이야기
That delicious and rud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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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의영역표시
2016년 7월 3일 경비, 129 ISK
(1 ISK = 9.3원)
[Food] Selfoss Kronan - Milk 1L, 129 ISK
[Accomo.] Camping in Hveragerði Valley of Reykjadalur
[Transport.] Hitchhiking 9 times, 267.5 km
아이슬란드가 해가 지지않아서 여행기가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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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is not sunny, so it is a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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