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입니다.
오늘은 [kr-letter]어버이, 쑥스럽지만
사랑하는 당신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minyool님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엄격한 아버지가 무서웠지만 사랑합니다♥'
결혼하여 저도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의 그 넓은 마음 이제야 비로소 저도 알게 되네요.
어렸을 때 엄격한 아버지가 무서웠지만 올바른 길로 가라고 중심 잡아주신 아버지가 계셨기에 사춘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젠 80이 넘으신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맛있는거 좋은거 드시면서
편안하게 사세요.
부모님이 없다면 저도 없습니다.
저를 존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전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