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어제의 스티커와 포스터에 이어서 4종류의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하나씩 실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D





모니터로 보던 것과 큰 차이없이 인쇄되었습니다. 뒷면은 실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로줄을 넣었습니다. 우측 하단에 제 아이디도 살짝 넣었습니다. :D

택배를 수령하고 약 2시간 동안 OPP 비닐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엽서 종류별로 40장씩 인쇄했습니다. 엽서 4종류와 스라밸 스티커 2장이 포함된 세트 25개와 종류별 12개씩 포장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3세트는 어디로 갔을까요?ㅎㅎ 1세트는 전시용 샘플, 2세트는 저와 동생의 몫으로 빼두었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은 정했습니다만 당일에 다른 분의 가격을 참고해서 바뀔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엽서 세트의 가격은 낱개 3장의 가격과 같게 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엽서 세트에는 스라밸 스티커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
이제 캔뱃지와 파우치만 받으면 제가 주문제작한 상품이 모두 모이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오실지는 짐작조차 하기 힘들지만, 누구라도 얼굴을 마주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습니다.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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