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드라이브 나갔다 오는길에 동네 근처 공원에 들렀다.오후 네시쯤인데도 너무 덥다.너무 더워 십분정도 산책하고 포기...ㅎㅎ
건너편에 음료 판매하는 곳이 눈에 들어온다.

아!넘 배부르다. 저녁은 포기해야 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