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간식들고 어디있나 둘러보다가 철쭉(?)밑에 앉아있는 투투를 발견~
사진은 비록 저렇지만 보는 순간 너무 이뻐서 눈을 떼지 못했네요 ㅎ
귀찮은 듯 저를 보자 외면하길래
얼릉 닭가슴살 꺼내서 흔들었더니~
졸린 눈으로 벌떡 일어나
얼른 내놓으라고 하네요 ㅎㅎ
우리 투투~~ 아기들도 돌봐야하고 봄도 느껴야하고
너무나 바빠보이는 투투~~~
빨리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