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나도 다른사람처럼 스팀잇 1년이 올려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생전 내생일도 챙겨본적 없는나에게 솔직히 그리 대스로운 날이아니라 축하밨고싶은 생각으로 글을적는건 아니다..
그냥 지난시간을 돌이켜보니 이런저런 후회가 밀여온다. 어차피 스팀을 포한해 암호화폐 투자는 나에 탐욕으로 비롯된 선택이니 이제는 정말 아무런 후회는 없다. 다만 지금와서 1년이된지금 조금후회되는게 몇가지 있다면.
너무 다른사람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의식하지 말걸
내가 마음대로 하고싶은 애기들을 실컨할걸.
하루하루 글쓰는데 너무많이 고민하고 생각하지말걸.
좀더 즐기면서 할걸
좀더 마음편히 지낼걸
투자야 지난과거 일이고 지금와서 후회하는것들은 다 내마음안에 있는것이기에 이제 새로운 1년은 좀더 편안하게 글을 쓸수있지안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지는 안지만 저에글을 읽어주신 분들 진심은로 고맙습니다.
감사에 의미로 좋은연주를 들려주고 싶지만 한글 마춘법 실력만큼 음악도 잼뱅이라 그럭저럭 들어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데이 ^^
꿀밤되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