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그냥 농담농담 ~~~ 폴라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족윅을 꿈꿧으나 라는 글이 제일 먼저 나오길레 ~~~
그제 중간까지 보다 꿀잠그리고 어제 남은 부분을 다 보았다.
존윅이 언급되는 것에서 느껴지는~~~ 사람이 계속 죽어 나가는 영화다. 어떻게 죽일까? 이렇게 저렇게?
존윅이 순소 살인 위주라면 거기에 주인공 바꾸고.. 성적인 코드를 함유 한뒤 .. 뭔가 힙스러움을 함유한 느낌이다.
마약 + 성 + 살인 + 복수 = 폴라 이런 느낌이다.
주인공은 얼굴만 봐도 무서우신 요 아저씨 ~~~
스토리
간단히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
무서운 아저씨는 킬러단체의 소속된 킬러다. 그런데 정년이 되어서 퇴직을 하는데 족직에서 주어야 할 돈이 어마어마 하다. 그래서 죽여 버리기로 함. 계약 조항에 죽을 경우 줄사람을 지정 안하면 지급액은 회사소유가 된다.로 되어 있다. 그래서 조직에서는 그를 죽이려 한다. 더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중을 ~~
액션
액션은 영화 나오는 동안 얼마나 죽어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이어진다. 꺽고 비틀고.. 찌르고 으으으... 다 쓰러져 가면서도 다 죽이시는 분.. 정말 죽이는 분?? 이다.
자극
마약 섹* 폭력이 돌아가면서 나온다. 부끄러워서 두 눈 크게 뜨고 봤다. 눈 감았다 뜨면 누군가 죽고 있고.. 또 감았다 뜨면 마약하고 있고.. 감았다 뜨면 남녀가 뒹굴고 있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보는 걸 자중해 주시길.. 갑자기 핸드폰으로 보다가 괜시리 주변을 살피게 될 듯 하다.
감동코드
흠 감동코드라.. 뭐 단편적인 복수극이라는 주제가 들어가 있지만 그냥 스토리 진행을 위해 소비 되는 정도의 느낌이다. 주인공은 죄책감을 느끼고.. 그것을 위해 복수 하고.. 액션을 만들기 위해 개연성만들기를 위해 들어간 느낌이랄까.
그래서?
흠.. 단짠 매매콤 야릇 가득 버무려진 영화다. 뭔가 의미 찾거나 느끼고 싶을 때 보다는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그걸 위해 만들어진 느낌이 물씬 나니까 ~~~
잡담.
어제에 이어서 이틀간 연이어 AAA에 글을 쓰는 군요. 나름 기록이라면 기록 토닥토닥 아니 뭐라 해야 하지? 여튼 뭔가 액션을 취해 주세요 죄 죄송 ~~
모두들 꿀밤 되시고 또 뵈어요 ^^
어제 올리려고 써두었는데 갑자기 사진도 안올라가고 ㅜㅠ
그래서 지금 올려봄
하드포크 뒤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거 축하하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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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83906-polar?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83906-polar?language=en-US
별점: AA